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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22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

입력 2019-07-26 21:19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밴드 몽니가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22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녹화에 참여해 모던 록 밴드의 면모를 보여줬다.


녹화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노래하다' 편으로 대한민국의 지난 100년간의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던 노래들을 재해석하는 스페셜 무대로 꾸며졌다.


모던보이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이번 녹화에서는 몽니 특유의 록 킹한 밴드 사운드와 김신의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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