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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지아의 화보를...

입력 2019-07-27 00:56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MC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지아의 화보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지아의 표정을 칭찬하며 "나도 좀 배워야겠다"고 말할 정도. 이어 "보정을 한 것도 아닌 그냥 사진"이라는 엄마 박연수의 설명이 놀라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유독 청초하게 나온 화보 사진의 비결을 밝힌다.


이어지는 안영미의 공주님 같은 행실에 대한 폭로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 전언. 상상 그 이상의 안영미의 실체뿐만 아니라, 이런 안영미의 수발을 모두 들어준다는 정주리, 이국주의 모습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이에 출연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안영미의 행동은 무엇일지, 정주리, 이국주가 안영미의 수발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박연수는 화보 사진 공개 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지아가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솔직한 소감과 자신의 선택을 말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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