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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명리학자는 남자가 보수적이고 여자는 진보적인...

입력 2019-07-27 01:07

오늘의운세
오늘의운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 신동은 "사람들이 자꾸만 유부남으로 오해해서 걱정이다.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포털사이트에 신동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신동 결혼'이 올라 있는 상황.


관상학, 점성학자는 남 녀 모두 서로를 좋아할 것이라고 보았고 심리학자는 여성이 남성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남자는 속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반해 여자는 깊은 마음의 교류를 원하는 스타일이라 여자가 원하는 것을 남자가 주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


명리학자는 남자가 보수적이고 여자는 진보적인 성향이라 남자는 선택하지 않고 여자가 선택할 것이라고 보았다. 


15년차 아이돌 신동은 물론, 최근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한 하성운과 만능 엔터테이너 전효성은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여자’와 ‘무엇이든 여자친구에게 맞춰 온 남자’의 소개팅을 지켜보며 자신들의 연애 스타일을 거침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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