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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3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

입력 2019-07-27 01:29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 선주문 45만 장을 돌파했다.


23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서팀 ‘디바인 채널’과 안무가 ‘앙투안’ 등이 힘을 모은 ‘color on me’는 강다니엘의 색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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