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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4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

입력 2019-07-27 01:32

사진=싱글즈제공
사진=싱글즈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번 화보에서 이제훈은 여심을 녹이는 다양한 남친룩을 자신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소화해냈다.


4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 배우 류준열과 함께 쿠바로 여행을 떠났던 이제훈은 평소에도 여행을 사랑하는 진정한 여행자다.


영화, 드라마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달려온 이제훈은 자신을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렇게 삶을 채워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배우 이제훈과 사람 이제훈 사이에 경계가 크게 없다고 전했다.


차기작 선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재 이제훈은 배우로서의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다음을 꿈꾸는 순간은 늘 설렌다"고 말하기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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