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비디오스타’ 한지상은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를 느껴보고...

입력 2019-07-27 02:44

MBC에브리원제공
MBC에브리원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지상은 지난해 '비디오스타' 첫 출연 당시, MC 박소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MC들에게 '형부'라고 불리는 등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지상은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를 느껴보고 싶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민우혁은 자신이 미쳐있는 것으로 ‘열정’을 꼽았다.


덧붙여 “주변 사람들이 ‘너무 열정적이다’라고 하는데 긍정적인 뉘앙스는 아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미친 자들 특집인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황보라와 함께 뮤지컬 배우 이현우, 박준면, 한지상, 민우혁, 김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