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당진으로 다같이 떠납니다앙~로댕이랑 로아아빠랑 대지오빠랑..우아아 로댕이 짐이 한가득..로댕이는 큰일이에요..집이 싫은가봐요. 세상에나..우짠디야..엄마좀 살려도..차 오래타면 그래도 좋진 않을텐데!!도착하면 할머니랑 잘 놀구 있어..엄마 일하구올게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딸을 카시트에 앉히고 옆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모차에 혼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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