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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 스톤’ 여전히 청순한 미모의 한효주가 작품...

입력 2019-07-27 03:08

사진=트레드스톤트위터
사진=트레드스톤트위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현지시각) ‘트레드 스톤’ 측은 공식 트위터에 “새로운 세대의 암살자가 활동을 시작했다. ‘제이슨 본’의 세계관이 담긴 드라마 ‘트레드 스톤’. 올 가을. USA 네트워크”라는 글과 함께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 된 영상에는 배우 한효주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의 한효주가 작품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았다.


한효주는 극 중 소윤 역을 연기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인물이다.


한효주는 '트레드 스톤'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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