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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허재는 예능 늦둥이라는 발언이 있는데...

입력 2019-07-27 03:28

JTBC냉장고를부탁해방송캡처
JTBC냉장고를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냉장고 제1탄으로 농구감독 허재와 배우 한상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재는 "예능 늦둥이라는 발언이 있는데 나는 아직 멀었다. 더 떠야한다. 농구로 치면 끈 묶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허재는 "지금은 두 아들이 프로선수로 뛰고 있어서 집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집에 온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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