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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조빈은 아이들이 사이다 곡에...

입력 2019-07-27 04:1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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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독보적 그룹 노라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 청취자는 "노라조 히트곡 '사이다'에 대한 아이들 반응이 좋다"고 칭찬했다.


조빈은 "아이들이 ('사이다' 곡에) 정말 신나한다. 덩달아 어른들도 ('사이다' 곡을) 즐겨주시더라"라고 반응을 전했다.


조빈은 "지금 여기에도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 왔다. 제가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이 비닐로 만든, 에어캡 양머리 모자다. 특이한 콘셉트로 무대를 하기 때문에 이런 소품들을 자주 사용한다"며 사실 이게 시원해보이지만 정말 덥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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