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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그 사이 현승은 지원 정신혜...

입력 2019-07-27 06:41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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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공개된 웹드라마 '연플리 시즌4' 11회에서는 한재인(이유진 분)이 술을 마시고 강윤(박정우 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재인(이유진 분)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현승(김형석 분), 곽준모(임휘진 분), 김민우(최희승 분)가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사이, 현승은 지원(정신혜 분)과 있었다.


현승은 "너와 함께 할 시간이 1분 1초가 아깝다"며 데이트에 열중했다.


한재인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 네가 그린 것도 모르지"라며 "어떻게 애가 헤어졌다고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냐"고 토로했다


"윤이 걔 군대에 있을 때 네 걱정 얼마나 한 줄 알아?", "이등병이 얼마나 힘든데 그때 헤어졌냐"라며 재인을 몰아세운 친구들.


재인의 졸업진시회 날, 푸름은 현승을 비롯한 재인의 절친들이 온다는 소식을 비밀로 했다.


친구들이 도착하자 재인은 깜짝 놀라며 감동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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