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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해당 사진 속에는 사신으로 분장한 ...

입력 2019-07-27 08:12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인스타그램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강홍석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밤 중 삼도천에 나타난 사신 강홍석. 엄격 근엄 진지 모드. 본격 미스터리 스토리 START. 오늘 저녁 9시 '호텔 델루나'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사신으로 분장한 강홍석이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진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강홍석은 델루나에 머물다 나가는 손님들을 택시에 태워 저승으로 인도하는 인솔자 사신 역을 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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