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본격적인 외출 전 루안이를 위해 카시트를 설치하는 것부터 짐을 챙기는 일까지, 티격태격 부부싸움 위기를 겪는 등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형성해 모두를 불안하게 했다.
무엇보다 ‘신션한 남편’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은 홍록기의 처가 방문 횟수.
결혼 8년차인 홍록기가 “지금까지 처가에 3번 갔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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