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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주방에서 친구들은 요리를 준비했다...

입력 2019-07-28 01:13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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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5인방이 숙취 해소를 위해 성게 미역국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들은 전날 과음 때문에 힘들어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술로써 풀었던 것.


데이빗은 “전통 음식으로 해장을 하자”라며 친구들을 식당으로 이끌었다.


주방에서 친구들은 요리를 준비했다.


데린은 연어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특별한 음식을 완성했다.


데이빗은 “한국에서는 우리들을 요섹남이라고 한다. Sexy Cooking Man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데린은 성게 미역국을 맛보고 “이 국 정말 달콤하다”고 하더니 성게 미역국을 다 먹은 후에는 “정말 이 국을 사랑해. 영양소가 정말 많은 건강한 맛”이라고 칭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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