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 따르면 홍탁집 사장님은 8개월째 백종원에게 출근부터 퇴근까지 인증샷을 보내고 있었다.
긴급점검 당일 새벽에도 출근 인증샷과 닭은 삶는 사진을 보냈다.
기습점검에선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거나 요리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백종원과 사장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이대 백반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사칭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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