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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입력 2019-07-28 02:18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26일 방송되는 ‘악플의 밤’ 6회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오브 아이돌’ 토니안과 ‘괴물 래퍼’ 비와이가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이는 서바이벌 힙합 프로그램에서 종교까지 악플러 잡는 힙통령의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토니안-비와이의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듯 한층 레벨업된 초강력 악플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토니안은 무신경한 외모 관리와 역변의 아이콘에 대한 악플에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인정’을 외친 가운데 “나 스스로 연예인이라 생각한 적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고백을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설리를 향해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 하더라”며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설리의 동공지진을 유발했다.


비와이의 체인저 지목에 신동엽과 설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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