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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망고-포도맛 ‘델몬트 미니’ 출시

입력 2019-07-31 10:38

롯데푸드 망고-포도맛 ‘델몬트 미니’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롯데푸드가 과일브랜드 ‘델몬트’와 손잡고 ‘델몬트 미니’를 출시, 미니바 시장에 진출한다.

델몬트 미니는 과즙을 풍부하게 넣은 프리미엄 과일 아이스바로 45㎖ 사이즈로 한 케이스에 망고맛과 포도맛 6개씩 총 12개(망고맛, 포도맛)가 들어있다.

델몬트 미니 출시로 롯데푸드의 델몬트 빙과 라인은 전체 7종으로 확대됐다. 올해 7월까지 델몬트 빙과류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롯데푸드는 고급 과일 아이스크림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델몬트 빙과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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