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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극 중 선배 사관들의 이유...

입력 2019-08-01 04:46

신세경초록뱀미디어제공
신세경초록뱀미디어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분에서 예문관의 면신례 현장을 담은 장면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극 중 선배 사관들의 이유 없는 텃세가 면신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해령(신세경 분)과 여사들.


신세경은 많은 이들의 시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 흡입력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내공과 섬세한 표현력까지 금상첨화를 이루며 매 장면을 명장면으로 탄생시키기도.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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