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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2~4일 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입력 2019-08-01 16:00

갤러리아, 2~4일 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2~4일 해외상품대전을 열고 4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봄∙여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시작한다. 행사는 웨스트 4층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는 블루마린, 질샌더네이비, 폴카, 에르마노설비노 등이다. 최대 70% 할인 브랜드는 아르마니언더웨어, 제인송, 캐티랭, 리치오안나, 줄리아나테조 등이다. 60% 할인 브랜드는 캡슐1.618, A.P.C, 사바티에, 비비안웨스트우드, 소피아그레이스, 쟈딕앤볼테르, 이자벨마랑, 스팽스, 지오바니 등이다.

이밖에 알렉산더왕, 파비아나필리피, 끌로디피에로, CK언더웨어, 디젤, 잘루스, MHL·DKNY, 올세인츠, 빈스, 하이드로겐, 웨이브바이무이, 헬렌카민스키, 마닐라그레이스 등 할인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에 한해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 합산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행사장 방문(오후 1~7시) 고객에게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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