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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상용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입력 2019-08-02 06:31

사진=KBS1
사진=KBS1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코너에서는 방송인 이상용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용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상용은 "아사 직전에 태어난 아기가 나다. 제가 어릴 때는 다 어려웠다. 엄마가 저를 가지셨을 때, 백두산까지 걸어갔다 오셨다. 아버지가 거기 계시다는 이유로 그러셨다"고 했다.


이상용은 “지난 한 평생을 절약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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