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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배, “첫EP 직접 제작할때 돈이...” 근황공개 눈길

입력 2019-08-02 14:30

사진출처=고영배SNS
사진출처=고영배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EP 직접 제작할때 돈이 부족하다고 통화하는걸 듣고 알바한돈 20만원을 갚지말고 앨범 내는데 보태라며 건내던 기특한 동생이 을지로미팅룸에 이어서 을지분식을 열었어요!! 멋있어!!! 맛있어!!!!!!! . 을지분식에 오셔서 이 사진을 보여주시면 음료수라도 서비스 하고 싶대요 (9월달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앙!!!똑같다~~~!”, “ 가자!!!!!!”, “우와 을지 가면 들릴게요~~”, “두분 많이 닮으셨어요”, “헉......복붙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영배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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