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전지적참견시점’ 김숙은 평소 이영자와 절친한 사이로 ...

입력 2019-08-02 16:35

MBC캡처
MBC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김숙, 배우 박진주, 김동현이 출연했다.


김숙은 평소 이영자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만큼, '이영자의 맛집을 많이 갔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많이 갔지만 잘 알려주지는 않는다. 특별한 날 이영자 씨한테 전화 와서 '숙이야 언니랑 저녁 먹을래? 네 수입으로는 먹을 수 없는 소고기야'라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냇냈다.


김숙은 "이영자 씨의 집이 최고의 맛집이다. 한 손으로 가스레인지 불 4개를 켜서 요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