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We Boom(위 붐)’으로 컴백한 NCT DREAM은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BOOM(붐)’은 청소년 중에서도 가장 성숙한 모습을 그렸으며,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특유의 틴에이저 스웨그를 과감하게 뽐낸다.
펀치 기계 미션에서 재민은 “펀치 기계에 처음 도전했을 때 최고점이 10000점인 기계에서 9208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평소 '제노잼'으로 알려지며 멤버들 중에 노잼으로 유명한 제노는 런쥔이 전신 거울 앞에서 하는 자아 충만한 포즈를 똑같이 따라해 보이며 MC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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