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진은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큰 눈과 통통한 볼살, 동글동글한 얼굴형까지 현재 건후와 꼭 닮은 외모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박주호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했다.
당시 구단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안나와 우연히 인연을 맺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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