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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대전에서 카페와 주거 공간을 찾던...

입력 2019-08-03 06:16

MBC구해줘홈즈
MBC구해줘홈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은이와 김민교, 강성진이 각각 코디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전에서 카페와 주거 공간을 찾던 의뢰인을 위해 김동현과 장동민은 지난회에 이어 계속해서 매물을 찾았다.


김숙과 송은이는 임성빈과 함께 ‘자두나무 공방집’을 찾았다.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는 복층 원룸으로, 통창으로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까지 1층을 거치지 않고 계단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었다.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로 2억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이었다.


리모델링 비용, 주차공간 비용, 공사 비용이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었다.


복팀에는 김민교와 강성진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두 사람을 향해 "전원주택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두 분 다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강점을 드러냈다.


목수걸즈는 '전세가 2억 5천만원(월세 50만원 이하), 소음에서 자유로울 것, 1톤 트럭 진입이 가능한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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