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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응급실 사건으로 안단테와 신연화가 어떤...

입력 2019-08-03 08:19

사진=MBN
사진=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7회에서는 부도 위기를 맞은 조이버스터의 식구들이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회사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 이들에게 닥칠 변화에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오후 방송된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 7회에서는 응급실에 있는 안단테(성훈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신연화(한보름 분)의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쓰러진 안단테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신을 잃은 그를 신연화가 간호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연화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에는 새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안단테와 신연화, 곽한철과 박 실장의 모습이 담겼다.


일에 집중하는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채로운 해프닝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고 있다.


응급실 사건으로 안단테와 신연화가 어떤 관계의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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