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용상으론 밤인데 촬영은 아침 첫 씬이라 일찍부터 감정 잡고 펑펑 우느라 눈은 퉁퉁 붓고 하루가 참 힘들었던 기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몇회에요?”, “노래제목이 뭐에요?”, “다시봐도 눈물날 꺼 같은 장면”, “아왜 내가쑥쓰럽지 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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