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입사 3년 차이고 라디오 진행은 10개월이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게 큰 변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 관해 "2016년 11월 입사다. 3년 차인데 라디오 한 지는 10개월 됐다. 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어떤 게 있냐"고 질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해 '풋볼 매거진 골!', '영재발굴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김영철의 파워타임'에서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를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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