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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입사...

입력 2019-08-03 15:13

김영철의파워FM
김영철의파워FM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입사 3년 차이고 라디오 진행은 10개월이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라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게 큰 변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 관해 "2016년 11월 입사다. 3년 차인데 라디오 한 지는 10개월 됐다. 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어떤 게 있냐"고 질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에 입사해 '풋볼 매거진 골!', '영재발굴단'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매주 수요일 '김영철의 파워타임'에서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를 함께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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