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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배우 부부의 나들이..."자꾸 트렁크에서 사진찍고 싶음"

입력 2019-08-03 15:49

사진=소이현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자꾸 트렁크에서 사진찍고 싶음. 날씨가 다했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분홍색 블라우스에 흰 바지를 입고 흰 로퍼를 신을 채 빨간 차의 열린 트렁크에 다리를 안은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남편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기대어 한 손에는 머그잔을 들고 어딘가를 보고 있다.


인교진은 파란 셔츠에 네이비색 슬랙스를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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