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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세 사람은 과수원에서 손수 애플 ...

입력 2019-08-04 12:48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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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김윤정이 최민용, 브루노와 함께 고령에서 유명한 애플 수박을 따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과수원에서 손수 애플 수박을 따고 맛보며 부쩍 가까워졌고 카페에 들러 연예계 일을 하다 쉬었다는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김윤정은 갑작스레 찾아온 휴식기 동안 했던 아르바이트를 회상하며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다”라고 했고, 이를 듣던 최민용과 브루노도 윤정의 말에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강경헌은 양재진과 누각에서 이야기하던 도중 자연스레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양재진은 평소 광규의 생활습관까지 꿰뚫으며 단호하게 잘못된 취침 습관을 지적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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