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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들은 완벽한 운동을 위해 만보기를...

입력 2019-08-05 06:47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은 박나래가 체중 감량을 위해 걷기 운동을 선택,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세 사람은 서울을 구석구석 걸으며 역사까지 배우는 1석 2조 걷기 모임에 참여한다.


이들은 완벽한 운동을 위해 만보기를 착용, 숫자가 적은 사람이 벌칙을 받기로 정해 걷기도 전부터 숫자를 높이기 위한 꼼수를 부린다.


차분하게 걷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땀을 한 바가지 흘리며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인다고 해 빅 재미를 투하한다.


그는 식사 도중 갑자기 기안84에게 연락해 캐서린을 소개했다.


캐서린과 기안84는 헨리의 어설픈 통역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한다고. 기안84의 거침없는 질문에 돌아온 캐서린의 대답은 헨리를 멘붕시킨다고 해 세 사람이 나눈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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