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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여름 과일 최대 30% 할인한다

입력 2019-08-05 14:07

마켓컬리, 여름 과일 최대 30% 할인한다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마켓컬리가 16일까지 여름 과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마켓컬리는 이번 행사에서 여름철 가장 맛있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열대 과일, 냉동 과일, 간편 손질 과일 등을 선보이며, "고당도·고품질 과일만을 선별 제공해 고객이 실패 없이 맛있는 과일을 맛볼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GAP 피오네 포도와 마틸다 토마토는 20%할인하고, 머스크 멜론과 천도 복숭아 등은 최대 15% 싸게 판다. 남아공 자몽은 25% 할인한다. 또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샤인머스캣 포도는 15% 싸게 판다.

마켓컬리 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기운과 떨어진 입맛을 회복하는 데 좋은 여름 과일을 마켓컬리 기준으로 깐깐하게 선별했다"며 "다양한 과일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맛있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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