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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 해당 사건은 강성욱이 출연한 채널A...

입력 2019-08-05 19:58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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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자신의 남자 대학동기와 부산의 한 술집에서 여자 종업원 2명과 함꼐 술을 마셨다.


이들은 "봉사료를 더 주겠다"는 말과 함께 대학 동기의 집으로 종업원 2명과 자리를 이동했다.


해당 사건은 강성욱이 출연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방영 중이었던 당시에 일어난 일이어서 더욱 충격을 선사하였다.


강성욱 측은 1심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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