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아내의맛’ 마을 분들이 먼저 표지판을 만들자고 ...

입력 2019-08-05 21:23

'아내의맛'(사진=TV조선캡처)
'아내의맛'(사진=TV조선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월 30일 방송 TV조선 '아내의맛' 에서는 송가인의 아버지가 진도를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표지판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가인 아버지는 마을에 '송가인 마을 직진 100m'라고 적힌 표지판을 직접 설치해 시선을 끌었다.


"마을 분들이 먼저 표지판을 만들자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