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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1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

입력 2019-08-05 21:42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둥이 엄마' 배우 이윤미가 둘째 딸 주라엘과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내놓았다.


1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꾸며주는 둘째 딸. 시차적응할 것 없는 나인데 왜 이렇게피곤하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와 이윤미의 둘째 딸 주라엘의 모습이 있다.


화장대 앞에 서있는 주라엘은 단발머리를 한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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