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장성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번엔 풀무원 녹즙 알바다 JTBC 건물에서 풀무원 알바를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무튼 오늘도 킬포만 모아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형아카페알바해줘유”, “성규형 뇌 필터링좀여”, “ 노는 사람”, “완전 재밌어요 공차 알바 어때요....”, “녹록치 않고 즙같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장성규는 지난 8월 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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