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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네마’ 크라코지아가 국가 기능을 잠정적으로 상실하게...

입력 2019-08-07 06:11

영화터미널
영화터미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EBS '일요시네마'에서 '터미널'을 소개해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이다.


크라코지아가 국가 기능을 잠정적으로 상실하게 되면서 나보스키는 졸지에 무효화된 비자를 들고 미국에 입국하려는 신세가 됐다.


위험한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뉴욕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상태에 놓였다.


결국 공항에서 노숙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배우라 기대했건만 기대보단 못 하였다. 물론 톰행크스의 연기는 일품이다.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터미널'은 톰행크스를 비롯해 캐서린 제타 존스, 스탠리 투치 등이 출연했으며, 986,903명의 관객을 모았다.


네이버 평점은 8.9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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