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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조폭마누라 같다고 했다’ 지난 6일 가은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8-09 02:29

사진출처=가은인스타그램
사진출처=가은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이 조폭마누라 같다고 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가은의 팬들은 “칼쓰세요? 총쓰세요?”, “여기 어디에요?”, “우리집팬션”, “이야....”, “귀엽고 예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3일에도 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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