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프란시스코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졌어요. 열대저압부가 빠져나가는 동안에도 강한 비바람 조심하셔야해요. , 흐엉. 오늘 평소보다 두배에 달하는 업무량에 퇴근하고 긴장이 풀렸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한자리에서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휴대폰도 꼼지락거리다가 음악도 들었다가. 얼른 엉덩이를 드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같이 걸을걸.....”, “이 사진 뭔가 박진희 +김윤아”, “오매 여왕님 이쁘구만요”, “코미코미 상코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수진은 지난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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