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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유민상은 1차 시도에 실패해 안습을 유발했다.

입력 2019-08-20 03:57

KBS2TV제공
KBS2TV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세 사람은 눈꽃 삼계탕에 있는 은이버섯을 보고 신기해 했다.


양귀비가 사랑했다는 은이버섯을 먹고 이세진과 서태훈은 감탄한 표정을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중력에 맞서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유민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포와 놀람으로 뒤섞인 그의 표정이 폭소를 자아내는 한편, 온 힘을 다해 유민상을 붙잡고 있는 듯한 강사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더한다.


강사의 안간힘에도 불구하고 유민상은 1차 시도에 실패해 안습을 유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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