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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슬픔’ 테이와 최재림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박시환이 나섰다.

입력 2019-08-20 05:41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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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테이와 최재림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테이와 최재림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박시환이 나섰다.


박시환은 이치현의 ‘그대’를 선곡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단독으로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유회승은 '사랑의 슬픔'을 선곡,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선배들의 칭찬 속에 유회승은 389점을 받고 1승을 차지했다.


테이와 최재림은 이치현의 '다 가기 전에'로 무대를 꾸몄다.


한 편의 뮤지컬로 완성된 무대는 432점을 받으며 역전했다.


첫 단독 출연한 유회승은 이치현의 '사랑의 슬픔'을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여 389표를 획득, 문명진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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