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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안 맞는 것 아니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입력 2019-08-20 06:35

집사부일체제공
집사부일체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새로운 사부를 만나기 위해 모인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에게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로 ‘대통령’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사부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있을 때 사부는 “이건 아니지”라고 외치며 화끈하게 등장했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다며 살짝 욱한 모습을 보인 사부의 가르침은“욱하지 마라”였다.


멤버들은 “등장하실 때부터 욱하셨는데,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니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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