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지인들과 가지는 조촐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서유리는 지난 5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당시 "내가 15시간 동안 게임을 해도 이해해주는 남자"라며 "게임을 잘 한다기보다는 많이 사는 사람이고 연예인이 아닌 회사원이다"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스몰 웨딩을 하려고 했는데 요즘 스몰 웨딩이 '스몰'이 아니더라. 그래서 '노 웨딩'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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