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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랑 야관문주 담그기’ 셀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8-20 21:31

사진=셀리인스타그램캡처
사진=셀리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셀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셀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은이랑 야관문주 담그기”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야관문!!!!”, “다 잘하시는 셀리님”, “누구주실거에요”, “역시 셀리님 이뻐요”, “열려라 야관문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셀리와 소통했다.


한편 셀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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