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최화정의파워타임’ 최재림은 나는 극작가 스타인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입력 2019-08-20 21:59

보이는라디오방송캡처
보이는라디오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하는 가수 테이, 배우 정준하, 최재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재림은 "나는 극작가 스타인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나는 1인 2역이다. 스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화 제작자 버디와 권력으로 업계를 뒤흔드는 영화계 거물 어윈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최재림은 테이와 함께 극 중 주인공 스톤과 영화 시나리오가 이상하게 흘러가서 대립하게 되는 장면을 라이브로 뽐내기도.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