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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적중’ 지니는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했다.

입력 2019-08-21 00:55

복면가왕방송캡처
복면가왕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픽미 픽미 픽미업 아이돌’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니는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등장했다.


가왕트랄로피테쿠스만 꺾으면 3연승을 고지에 두고 있는 지니의 무대는 어느 때보다 큰 기대를 모았다.


방어전에 나선 지니의 선곡을 나얼의 ‘바람기억’.


2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은 워터파크와 가왕트랄로피테쿠스였다.


먼저 워터파크는 이은미의 '녹턴'으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줬다.


가왕트랄로피테쿠스는 아이유의 '밤편지'로 스윗한 목소리를 냈다.


김구라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쉼이 없다. 후배들의 존경심을 들게 한다”고 평했다.


윤상은 “지금이 마치 전성기처럼 여전한 목소리가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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