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방송에는 통영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단독주택을 의뢰한다.
현재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피아노 전공 예고 준비 중인 딸과 기타를 배우는 아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을 찾는다고 한다.
의뢰인 직장과 자녀들 학교까지 30분 이내의 거리를 원했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 있는 집을 희망했다.
허경환이 “제가 듣기로 연기 초반 시작할 때 살림을 많이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허성태는 “단역 시절에 살림을 많이 했죠”라며 “저 설거지가 제일 싫거든요”라며 싱크대 쪽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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