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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조현재의 먹방이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는 전언이다.

입력 2019-08-21 04:16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현재는 치팅데이를 맞았다.


치팅데이는 아내 박민정이 허락한 일주일에 딱 하루, 12시간 동안 마음껏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날이다.


스튜디오에는 조현재가 과거 사극 드라마에 출연한 당시 마지막 회에 체중이 10kg 불어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한 거 아닌가 했는데 이유가 있었다”라며 박민정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더운 건 더운 거고, 에어컨은 에어컨이고, 집은 어쩔 거냐고 말했고, 윤상현이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집 지었냐고라고 응수하자 메이비는 오빠 매일 지키고 있었잖아라고 대꾸했다.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 방문했고, 손님의 등장에 조현재의 먹방이 무산될 위기가 놓였다는 전언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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