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2019 미스코리아’ 흐른다라며 이지안에게 친근감을 표시했다.

입력 2019-08-21 04:43

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스'에는 미스코리아 김세연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김세연은 87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장윤정에 대해 몰랐다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숙은 새침하고 말없을 줄 알았는데.. 약간 우리 피가 흐른다라며 이지안에게 친근감을 표시했다.


살도 팔다리만 많이 쪄서 엄청 통통해 보였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20살 되면 살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안 빠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