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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그동안 실전에서 연마한 대량조리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입력 2019-08-21 08:39

tv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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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방송에서는 충남 예산고등학교에서 '밥벤져스' 팀과 '급슐랭 3스타' 팀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험난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오른 만큼 그동안 실전에서 연마한 대량조리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역대 최대 박빙"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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